2006.02.08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16차 - 인도 대통령의 방한기간인 오늘은 경찰도 요원도 사복차림의 심부름꾼들도 전처럼 항의 시위하는 본인에게 힘으로 위협하려고 접근하지 않는다. 오늘따라 친절한 심부름꾼들

약품이 넣어진 음식에 외국인 여성 그리고 어린 여자들

11:29 경복궁 역 입구 근처에 위치한 서울 지방 경찰청 을 보고 촬영한다.

11:33 - 12:33 에 걸친 테러 은폐와 탄압에 항의 시위를 한다. 오늘은 항의 시위 시각이 약간 시간이 이르다.

길에는 인도 깃발이 태극기와 함께 걸려 있다.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의 방한이 있는 것이다.)

국립 고궁 박물관 앞. 전에 수없이 많이 있던 요원들과 경찰들은 거의 다 사라지고 요원 1명 뿐이다.

건너편 통의 파출소에서는 경찰들이 문을 열고 본인이 항의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다 가까이 가자 문을 닫고 사라진다.

국립 고궁 박물관 앞에서 조폭 문화 청산을 주장한 노무현 대통령에게 조폭 문화 청산을 촉구 한다.

11: 52 본인을 탄압하며 지역갈등을 조작하던 자들이 최근에 광주지역에 집중 배치된 이유를 묻는다. 인권 변호사까지 한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 2005년 말에 귀국한, 본인에게 좌익 할 것을 제안하던, 본인을 교회에서 사라지게 하려던, Y라 떠들면서 지역 갈등 조작하던, 세균까지 사용하는 납치 살인 조직의 전염을 광주에 배치된 이유를 묻는다.

오늘은 국립 고궁 박물관 앞에서 경찰도 요원도 사복차림의 심부름꾼들도 전처럼 항의 시위하는 본인에게 힘으로 위협하려고 접근하지 않는다.

11: 54 청와대 쪽으로 올라간다.

11: 57 합동 정부 청사위치에 도착하자 전에 "광주"를 위협의 표현으로 이용하려던 지역 갈등 조작을 시도하던 자와 동일한 복장과 머리 모양을 한자가 한 모퉁이에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람이 세고 매우 춥다. 본인에게 지역 갈등 조작하는 말을 한 자에게 얼굴을 돌려 보라고 크게 말하였다.  STA71367.jpg))

12:00 눈 앞에는 극한 모를 쓴 경찰이 나타나고 뒤에 2명의 전경대원들이 있다. 본인이 항의차 올라가려는데 본인을 어찌 하려 하나를 묻자 상황이 있어 갈수 없다 한다. 본인이 청와대 앞에 가는 이유를 물어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한 조폭 문화 청산처럼 조폭들을 청산하여 줄 것을 요구하러 간다 하였다.

12:01 길 한가운데 있던 좀더 끈 경찰이 본인 앞 경찰에게 상고하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나중에 이상한 소리 듣지 말라고 말을 더한다. 길 중앙에 서서 길을 막고 검문을 하는 경찰은 본인 이름을 부르며 오랜만에 본인이 왔다고 말을 한다. (이 장난하는 경찰의 동료들은 본인의 목의 혈관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죽을래 새끼야?"라 위협하고,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 떠들고, 미국 정보부로 쳐들어가자고 떠들던 음모의 참가자들이다. 그리고도 본인의 이름을 모른다 오리발 내밀던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의 심부름 꾼들이다. 타국 정보부는 더하다고 변명하게 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가 한 허가! 본인을 막으려던 젊은 경찰에게 이 경찰은 상고 하라고 나중에 말 듣지 말라고 하였다. 책임회피. 모든 것이 통제되는 청와대 앞인 것이다. 본인 이름 부르기 까지도. 잘 짜진 그들의 진행인 것이다.)

오늘 따라 이들은 아무런 신체적 시비를 야기하지 않았다. (외국 대통령의 방문 때문인지 많은 젊은 전경대 경찰들이 수대의 버스로 동원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합동 정부 청사 반대 편에서 눈만 내놓은 전에 본적이 있는, 검은 복장의 마스크까지 하여 눈만 내놓은, 요원이 길을 막고 전경대 경찰들에게 막으라 한다. (STA71383.jpg)

12:04 인권 변호한 노무현 대통령에 김대중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음모를 위하여 자행한 중국인을 동원한 세균 테러에 관하여 질문을 한다.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 세균까지 사용하는 테러범이 3년 연속 바람직한 공무원이라 상을 받고 있다. 영호남 지역 갈등 조작하던 노길상. EU의 부르셀에서 정식 정보부의 직원까지도 떨던 이자는 보건복지부 공무원이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항의를 마치고 돌아 나오는 길 국립 고궁 박물관에 도착하자 호흡기관의 통증이 유발된다. 노무현 대통령의 또 한차례의 화학 물질 노출이다.

맑음 최고 -3℃ 최저 -9℃비올 확률 : 10 / 0 % 집에 돌아와 확인하여 보니. 손등이 사포처럼 되어 있었다. 청와대 앞 시위 장소는 꾀나 바람이 심하였다. (오늘 따라 본인이 서있던 합동 청사 반대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녔다. 특히 마스크를 끼고도 검문 받지 않는 사람들이.)

COEX를 거쳐 돌아오는 길 지하철 한강을 건너니 자수 쓰는 수법을 또 사용 한다. 그런 일에 사람들을 동원한다. 할말을 없게 하는 사람들.

외국인 여성을 배치하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 되었나 보다. 유럽의 한복판에 위치한 부르셀에서 안트워프에서 외국인들 동원하던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은 테러 은폐의 대가로 경제적 보상하고 덤까지 준다고 하여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나?

PS: 2006.02.09 아침에 일어나니 화학 물질을 사용하였음을 다시 기억하여야 하였다. 탄압. 또한 음식에 약물을 몰래 넣는 자들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하여야 하였다. 김승규 국정원장. 음식물에 정체 불명의 화학 물질이라니. 청와대 앞에서는 조용하였지만 다른 치밀한 음모가 숨어 있었던 날이었다.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의 위협 중 하나는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보기에 힘든, 병이 든 사람들을 수차 눈앞에 보여주거나 본인에게 주겠다는 질병을 주위에서 떠들게 하고 그 증세를 이런 저런 식으로 느끼게 하여 주는 것이다. 이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조폭 문화 청산인 것이다. 앞에서는 인간적인 태도를 취하고 뒤에서는 악한 방법으로 사람을 해치려 하는 자들이다.

2006.02.12 외국인 여성이 또다시 음모의 첫 단추로 나타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