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1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15차 - 테러범 잡아달라니 청와대 앞에서 들을 사람도 없다 하며 손바닥으로 가슴을 치게까지 하는 노무현 대통령. 신문고는 왜 달아 놨나?

노무현 대통령. 본인의 가슴이 신문고인가? 치게!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15)

11:50 지하철 안에서 얼굴을 거의 가리게 검은 안경과 모자를 쓰고 있는 자. 따라다니는 심부름꾼 중 한명. (STA70206_009.jpg)

11:58 경복궁 역 도착

12시 6분에서 1시 15분경까지 청와대 앞 길에서 항의를 하였다.

12:06 길을 건너 국립 고궁 박물관 쪽으로.

12:07 검은 잠바 한 명 4명의 의경 2명 추가

12:08 노무현 대통령이 약속한 조폭 문화 청산은 말로만 하는 것인가? (의경 1명이 청와대쪽으로 달려감.)

12:09 검은 옷을 착용한 자가 정부 합동 청사 쪽으로 가서 항의 하라고 말을 한다. (시간이 지나면 무슨 이유로 이자가 본인을 합동 청사 앞으로 가라 하였는지 알수있는 것이다.)

12:10 사진을 왜 찍느냐며 말하는 자가 나타난다. (STA71214.avi, STA71215.jpg) (본인의 항의를 들을 사람도 없다고 하는 자가 본인의 항의에 매우 신경을 쓴다.)

12:12 밤색 옷을 잎을 자가 나타나 본인을 잡고 카메라 렌즈부분을 잡으며 무엇을 찍느냐고 시비한다. (STA71217.avi) 손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고 변명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가 조폭 문화 청산은 고사하고 탄압이라니!

12:14 본인의 이름을 묻는다. 무전기로 본인의 이름을 떠드는 자들의 의도작인 행동인 것이다. 사상범 조작을 용서할 수 없다는 자들이 하는 테러 은폐인 것이다. 이런 태도로 정의 사회 구현과 조작된 지역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한다.

12:26 정치 테러 조직은 정권의 안정을 위해서 존재하나?

12:27 길 반대편에서 욕이나 하며 지나간다. 그리도 힘이 센 자가 앞에서도 아니고 멀리서 욕하고 사잇길로 자신을 감추다.

12:31 복지국가를 실현 하는 것이 어린 여자들과 노인들을 탄압과 테러에 동원하는 것인가?

12:40 본인의 귀에 무전기로 "보안사"를 들려 준다.

12:41 어렵게 지내던 본인에게 "자신들이 일의 대가로 강남에 집 한 채를 떠들며 즐거워 하던 자"가 좌익으로 몰던 본인을 다시 극우로 포장하려 음모하던 것을 말하자 "어유"라 소리를 내며 하품을 한다.

12:42 이 검은 복장을 한 요원은 더 크게 항의 하라고 시비를 건다. 이자가 본인이 도착하였을 때 핸드폰으로 본인을 찍겠다고 떠들던 자이다. 벌벌 떨어야 하는 순간이었다.

12:45 청와대 방향으로 다시 걷기 시작하였다. (무전기를 여럿 가슴에 달고 있는 의경으로 보이는 자가 따라 걷는다.)

12:49 정부 합동 청사 앞 본인을 막던 자리에 의경들이 한 가득 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이들은 본인을 위한 준비를 한 것이다. 정부 합동 청사 사진을 찍지 말라며 시비다. 전에 효자동에서 청와대 앞을 거쳐 팔판동 사거리로 가던 중 외국인이 카메라로 청와대 안 건물을 찍던 것을 보았었다. 조깅도 하고. 청와대 앞에서도 자유롭다더니 이제 길 건너편에 있는 합동 청사 사진도 찍지 말라 한다.

12:51 어서 합동 청사 쪽으로 건너가라고 시비를 건다. 그들이 본인을 위하여 준비한 장소로 본인을 끄러 들이기 위함이었다. 본인은 합동 청사 전체가 잘 보이는 반대편에 서있기로 하였다.

12:53 더 앞으로 본인이 갈수 없는 이유는 본인이 소리치고 난리처서라고 한다. 본인이 침묵 시위 할 때 위협하고 힘으로 시비를 걸고 폭력과 다름없던 행동을 하던 자들이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고 떠들던 자들 이런 아전 인수 격의 말을 한다. 청와대 앞에서 여경을 앞에 두고 본인에게 신체적으로 시비를 걸려던 요원이 하던 태도와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당한 놈이 잘못이라 하며 테러은폐 의도를 전하며 소리 높여지기를 기다렸나?

"난리 치게 만들었어요".라는 본인의 말에 "만들었어요"라 한다. 우롱한다. (과연 난리였을까? 목소리 높인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가 중국인들까지 동원한 김대중 대통령의 납치 암살 시도에 세균 테러에 당한 놈이 잘못이라는 태도를 취할 때! 테러범 잡아달라고 목소리 높이는 것이 난리인가? 조폭 문화 청산 주장하고 정의 사회 구현 주장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에게는 난리인 것이다.)

당신네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나!라는 본인의 말에 "글쎄요" 자신들이 테러 은폐를 위하여 한 짓에 대해서는 얼버무리는 요원이다. 본인 이름도 모르면서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고 변명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그 자체이다.

본인의 이름을 모른다니! 본인을 죽이려 안달하던 자들이 아틀란타까지 도와주겠다고 거짓말을 하며 찾아 오기까지 하였으니 놀랍게도 이상한 노무현 대통령의 변명이다. 이름도 모른다는 자들이 어찌 부르셀과 아틀란타까지 본인을 해할 수 있는 자들을 보냈는가!

싸움 걸고 시비 걸고 자신들이 한 탄압 행각에 대하여 오리발 내미는 것이 인권변호인 것이다.

12:54 이제는 가라고 한다. 청와대가 사람 죽이려 하였을 때 본인을 죽이려던 그들은 도와주겠다는 거짓말을 하며 애틀랜타까지 찾아왔고 전염이 납치 암살에 실패하지 이제는 피곤하다며 더 이상 그곳에 나오지 말 것을 요구하였었다. 크게 다름이 없다. (STA71238.avi) (본인을 다시 나오라고 연락 한 자는 배양홍의 동료인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인물"이다. 본인에게 그들이 할 대화가 있다는 것이었으므로 본인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다시 만나러 갔다.)

12:55 수차 본인의 가슴을 손 바닥으로 치는 자. (본인이 카메라를 틀어 놓고 다시 해보라니 이자는 거짓말을 늘어 놓는다. 그리고 나서 미소를 띤다. 이때 합동 정부 청사 건물에서 내려다 보던 2명이 있었다.) 폭력을 유발하기 바라고 겁주기 바라는 자들의 저질 오페라다. 차 조심하라던 노무현 대통령의 위협. "요원 조심!"이라는 문구도 추가해야 한다.

12:58 "잘 찍어요!" "잘 찍으세요!" 수차 본인의 가슴을 손 바닥으로 치던 자 옆에 나타나서 처든 양손의 손가락을 V자로 하고 웃으며 자신을 찍으라는 경찰복을 착용한자. 노무현 대통령의 법적으로 해보려면 해보라는 상한 정의감이 잘 스며든 웃음이다.

01:00 본인에게 당한 자가 잘못이라는 청와대의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을 전한 그 자가 다시 정부 합동 청상 앞쪽에 나타났다.

01:03 본인을 손바닥으로 치던 자가 본인에게 웃지 말라고 시비다. 무지한 시민은 법적으로 해보려면 해보라는 사법고시 합격한 노무현 대통령의 인권 변호 앞에서 무엇을 하여야 하나? (지역 갈등 타파하겠다 하였지만 최근 들어 본인이 확인한 지역갈등을 이용하며 해외에서 납치 살인 마약 세균까지 무차별 사용하는 정치 탄압 조직원을 광주 전남에 추가 배치하여 탄압 조직원 수를 두 배로 증가 시키었다.)

01:13 길을 건너가자 이자는 양손으로 본인을 잡고 무릎으로 올려 치는 행동을 반복하여 보여주었다. "당한 자가 잘못이라는 자"가 본인에게 가라고 한다.

01:15 본인의 이름을 말하며 시비하던 자가 본인을 따라 길을 건너와 말장난 한다.

(본인을 격하게 하기 위하여 히죽거리며 조잡한 수작 떨던 심부름꾼이 동영상을 촬영하자 뒤돌아 사라진다. 01:15 조폭 문화 청산을 주장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하여 일하는 당한 자 잘못이라는 자)

01:16 노무현 대통령을 위하여 다시 올 것이라고 하고 돌아왔다.

01:18 틈이 나면 등뒤로 접근하던 의경들이 있었다. 본인 등뒤에 있으려 하던 자들을 2명 촬영하였다.(STA70278.jpg)

지난번에 본인에게 의도적으로 당할만하니까 당한 것이라는 청와대의 의사를 전한 자가 양팔로 본인을 잡고 무릎으로 본인을 치는 시늉을 수차 한다.

교보 문고 앞 지하철역 - 지하철에서 험악하게 다가오던 공익 요원에게 청와대에 신고하라 하였다.

오늘은 청와대 앞 길에서 더러운 욕을 하며 시비 거는 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린 여자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본인 뒤에는 3인의 문제를 야기하고픈 노무현 대통령의 근육질의 심부름꾼들까지 있었다.

집에 돌아오고 난 후 누군가 신고하였다고 공무원 행세하는 2명이 나타나 수선을 떤다.

수선을 떤 후 주소가 다가 다르다며 돌아간다.

위장하여 배치된 그 많은 정보원들은 놔두고...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