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14차 - 조폭 문화 청산을 촉구를 요구하니 화학 테러로 응답하는 노무현 대통령.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14)

청와대를 향하여 집을 나서 지하철 역으로 향하던 중 기다렸던 자가 앞으로 뒤로 움직이다 본인이 계속 주의를 기울이자 앞서 담배 연기를 본인 얼굴에 향하게 한다. 청와대를 위하여 탄압 활동에 앞서는 자들은 자주 담배연기를 얼굴에 향하게 하여 화학 테러를 자행하거나 하였음을 알린다. (STA70024.avi, STA71125.jpg)

특수 기동대 경찰들 많은 장소에서 한 시비다. 심부름꾼들이 자신들의 동료들 앞에서 시비와 위협을 할 때 즐겨 이용하는 장소 중 한 곳이다.

경복궁 역에서 내려 11시 03분 청와대로 향하기 위하여 광화문 옆 국립 고궁 박물관 입구에 도달하였다.

청와대로 향하던 중 길 우측에 서던 요원들이 본인의 진행을 막았다. 이들은 본인의 이름과 본인이 청와대 앞으로 가는 이유를 물어본다.

11시 06분 - 여기서 막은 것이냐는 본인의 질문에 그들은 그렇다고 답한다.

본인의 진로를 막는 법적인 근거가 무엇인가? 그리고 본인은 그들에게 본인을 제지하는 법적 근거를 묻자 그들은 본인에게 아무런 법적인 근거도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손으로 본인을 민다. 조폭문화 청산을 주장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조폭문화 청산을 촉구하기 위하여 간다 하였다. 오래 전 시작된 정치 테러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그 탄압은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하였다. 테러는 종료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법적으로 해보려면 해보라는 노 대통령의 청와대의 태도다.

11시 31분 -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고 변명하던, 본인의 이름을 모른다며 "한선생님"이라 본인에게 말하던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가 요원의 무전기를 통하여 본인의 이름을 본인에게 들려준다.

코오롱 상사사옥이라는 건물 앞에서 본인은 청와대 앞에서 항의하기 위한 말들을 소리 높여 사람들에게 전하였다. 그러는 동안 통의 파출소에서는 여러 명의 경찰이 바라다 보았다. 그래서 가서 그들을 촬영하였다.

11시 26분 - 어디에서인가 그들이 준비한 화학 약품을 마셨음을 알 수 있었다.

11시 47분 - 노무현 대통령은 좌익으로 사상 전향을 할 것을 죽음 앞에서 제안하던 정치 폭력 조직원들의 활동을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가 자진하여 공개할 것을 촉구하였다.

11시 52분 - 교대하기 위하여 2 사람이 다가오고 있었다.

11시 53분 - 그리고 본인을 막았던 인물들은 점심을 이유로 떠나가고 본인에게 얼굴이 알려진, 인상이 송평준을 기억나게 하는, 인물이 다른 한 명과 다가와 이들과 교대하였다.

다시 본 이 문제의 요원에게 무슨 근거로 본인을 막느냐 하자 아무 답이 없었고 그러면 본인은 올라간다 말하자 전에 본 요원은 마음대로 하라고 말한다. 본인은 길을 재촉 하였다. 12시 경이다.

12시 03분 - 정부 합동 청사 관련 건물들이 있는 장소에 도착하였다. 도착하니 하니 많은 수의 젊은 경찰들이 눈에 확연히 띠는 옷을 입고 행렬을 형성하여 주위에서 움직인다. 가슴에 붙은 그림을 보자 사나운 태도를 취한다. 보라고 있는 것을 보니 취하는 준비된 태도다.

12시 04분 - 전에 본인을 막았던 정부 합동 청사 앞에서 다시 그들은 본인이 더 이상 올라가는 것을 막았다. 송평준의 인상을 기억나게 하는 이 인물은 더 이상 갈수 없다며 그 장소에 본인을 막았다. 옆에 있던 요원도 전에 그 인물이다.

12시 07분 -  시간이 조금 지나자 청와대를 위하여 지역갈등 조작하는 자들을 기억나게 하는 자가 다시 나타나 본인에게 말장난을 하는 것이었다. 전라도 광주를 언급하며 본인에게 악질적 말장난 하던 인물이다.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교수 부부를 기억나게 하는 인물이었다. 이 인물은 옆에서 서 본인에게 말장난 하기 분주하였다.

본인은 그들에게 대통령 승인이 필요한 해외에서의 납치 암살 음모에 참견을 하지 말라 하였다.

테러 당한 자가 잘못인 인권 대통령이 움직이는 청와대 앞에서 잔인한 테러 피해자에게 보내는 청와대의 이상한 인권 변호 인 것이다.

법적으로 해보려면 해보라는 노무현 대통령은 이름도 모르는 본인을 어찌 알고 화학 테러까지 하나?

12시 29분 - 항의를 마치며 노무현 대통을 위하여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광화문을 지나 교보 문고로 향하던 중 자극성 화학 물질을 흡입하였음을 알수 있었다. 언제 어느 곳에서 하였나? 잔인함.

저녁 8시 자극성 화학 물질로 인한 통증이 지속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주장한 조폭 문화 청산에 동의 하는 사람에게 화학 테러 까지 반복적으로 자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