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5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17차 - 이제는 무정부주의자로 만드시려나?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17)

11:23 기동대 앞에서는 심부름꾼이 등뒤에서 가래침을 뱉으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기동대 앞은 심부름꾼들이 시비 걸기 좋아하는 장소이다.

12시에 지하철을 통하여 박물관 앞 도착

12:05 STA71460.avi

12:07 이름도 모른다며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고 변명하며 죽을래 새끼야 라고 위협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중국인 등의 외국인들까지 동원한 Brussels에서의 테러 행위에 관하여 질문한다. 어찌 이름도 모른다면서 어찌 해외에까지 시민 죽이러 다닐 수 있는지 질문한다.

12:09 전라도 광주에 해외에서 납치 암살들의 정치 탄압 활동에 가담하던 직업적 정치 조폭들을 증강 재배치 하였는지 질문한다. 목사로까지 위장하고 교회에서 본인을 죽이려던 자에 관하여도 질문한다.

12:10 옆에 요원이 본인의 이름을 부른다. 아름다운 국가를 먹으며 사는 자들 중 하나가 이를 드러낸다.

12:11 외국인 내국인 남녀 노소 다 탄압 음모에 참여시키는 참여 정부에 질문을 한다.

12:12 자신 옷에 붙은 먼지를 터는 자가 본인 에게 탄압하는 자들의 활동을 정지시켜줄 것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본인이름을 불러 시비 걸고픈 자.

12:16 지역갈등 타파 정치 폭력배들 별을 달고 상 주어서 하나? 탄압을 하면서 과거사 청산을 주장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이해할 수 없음에 관하여 질문한다.

12:18 본인의 이름을 누구에게서 말해도 된다고 허가 받았냐고 질문하자 회피한다.

12:21 나쁜 자들 잡아달라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무엇을 그리 망설이나? (테러범은 바람직하다며 상장주고 테러 피혜자는 탄압까지 하면서.)

12:28 세균 테러 사건에 참여한 요원 보건복지부 노길상에 관하여 말한다. (보건복지부 인원이 세균테러에 참여하다니.)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던 정치 조폭까지 포함된 조직.

12:30 청와대로 다시 걸음을 계속한다.

12:36 합동청사가 있는 장소까지 도착함.

12:38 더 이상 전진하는 것을 방해한다. 더 이상 전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 목도 조르는 정부가 청와대 앞으로 걸어가는 것을 저지하는 이유를 묻는다.

12:39 인도가 위험하다며 시비다. 앞에 들러 붙어서 시비인 것이다. 본인이 목소리 높여서 청와대 앞에 가지 말라는 것이라 말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목 조르면서 목소리 높이지 말라는 것인가? 조용히 죽으라는 것인가? (Brussels에서 2000년 말 탄압 요원 한 명이 본인이 저항하는 것이 신상에 안 좋다며 위협을 하였다. 납치 살해 하려던 자들이 조용히 죽기를 바라며 하는 위협이었다.)

12:41 이름도 모른다는 자들이 무전기를 통해서 본인이름을 크게 들려준다.

12:43 대중 앞에서 인권을 말하면서 비밀리에 탄압을 하는 정권의 태도에 관하여 말한다. (서있는 본인에게 시비를 걸기 위하여 말장난을 한다.)

12:44 목사가 좌익 하자고 할 때 무엇을 위한 음모였나? 전라도를 Y라 칭하며 본인에게 지역 갈들 조작을 하던 자들 전라도 광주에 배치한 이유는 무엇인가?

12:45 말 수작을 하는 자들이 지나간다. 금발에 갈색머리에 외국 여성들을 이용하는 정치를 말한다.

12:52 경찰은 경찰 업무에 충실하게 하시라 노무현 대통령. (탄압의 도구로 사용하다니.)

12:53 독일로 유인 납치 살인하려던 일에 관하여 말한다.

12:55 본인에게 배를 내밀며 배로 시비하던 경찰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호들갑 떨며 경례를 한다.

12:57 "녹지원"의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노무현 대통령이 힘없는 시민에게는 죽을 때 고생할 것이라며 화학테러 하는 것에 관하여 말한다.

13:04 경제적 보상하겠다고 단 서울에는 돌아가지 말라던 청와대에 돌아와 청와대 앞에까지 왔다고 말한다.

13:06 노무현 대통령에게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서가 아니고 힘없는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 아름다운 국가를 위하여라 말하였다. 이름도 모른다면서 목 조르는 청와대를 뒤로하고

박물관 앞에 서있던 요원은 나쁜 놈을 어찌해야 하는 지 잡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묻자 질문을 회피하였다. 다른 장소에 가서 물어보라 하였다. 나쁜 놈들을 잡아야 한다고 말할 수도 없는 사람에게 정의로운 법 집행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12시 반경 정부 합동 청사에 도착하니 어디에선가 가루가 얼굴을 스치고 주위를 둘러보니 검은 옷 차림의 인물이 준비된 경찰 저지선 뒤로 사라진다. 어디에서 날라온 가루인지. (이날 경험 한 것은 한나라당에 도움을 요청하던 시기 여의도의 한 미용실에서 본인에게 사용한 물질과 유사한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날 합동 정부 청사 앞에 배치된 자의 말 장난의 태도도 그 미용사처럼 말로 사람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반대편에 있던 본인에게 일부러 건너가라고 시비 걸던 자들 중 요원 하나가 말하던 것도 이런 이유인 것이다. 이 자는 자신을 극도로 비하하며 말을 하고 상대방을 치켜 올려 더러운 말장난을 하려는 자이다. 합동 정부 청사는 청와대 앞처럼 많은 카메라 등 경비 시설이 있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물론 눈에 안보이게 카메라 설치하기와 금지되었다고 주장하는 도청을 즐김을 기억 한다.)

본인의 감정상태와 판단력을 약물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청와대. 놀라운 공권력이다. 누구를 위하여 인권 변호를 외치나?

정부 합동 청사 앞 자들은 초기를 제외하면 극도로 자제하고 아무런 지적할만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 것이다. 180도 달라진 것이다. 이들은 다른 방법으로 본인에게 해를 하려는 것이다.

목 조르고 죽으래 새끼야 하는 위협을 하며 청와대 앞에서 힘으로 끌어내며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 떠드는 청와대가 당하는 자가 잘못이라는 태도까지 취하며 본인이 목소리를 높여서라 변명한다.

1시가 조금 넘어 떠나려 할 때 길 반대편에 건너간 본인은 노인 요원이 나타나 보건 복지부를 물어 보며 보건 복지부로 유도하려는 말장난을 한다. (바람직한 공무원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력이 보호하고 있는 노길상 테러범을 본인이 보러 가라는 것인가? 새로운 인원이 복지부에 충원이라도 되었나?)

앞에 있던 검은 복장을 한 자는 본인이 공무원에 경찰에 반감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어하는 자이다. 구렁이가 담 넘어가는 것처럼 말을 한다. 해외에서 체류 하고 있는 정보부 직원의 표현을 빌리면 "잔머리 굴리기." (차라리 차관급 최대화 대사가 소속 되어 있는 외교통상부로 가서 반기문 장관에게 항의 하라고 하지!)

반기문 장관 (2000년 ~ 2001년 외교통상부 차관)

테러와 탄압에 외교관과 경찰 신분 등으로 참여한 자들을 언급하면 마치 경찰과 공무원 모두에 반대하는 것으로 말장난하는 유치하고 악한 말장난을 준비시킨 마음은 어디에서 우러나왔나? 경찰과 외교관이 해야 할 일 대신 테러와 탄압에 참여시키는 딱한 마음.

그리고는 항의하는 사람을 무정부주의자라도 만들고 싶은지...

반대편에서 떠나며 2005년 12월 21일: 노무현 대통령이 행한 "對不起 - 화학 테러"에 관하여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