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2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18차 - 비정한 사회 따뜻한 사회 - 혁명적 양극화 - 테러 은폐를 위하여 시민을 위협하려는 노무현 대통령.

"우리가 도와드릴게 있으면 도와드려야죠." 그리고 위협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18)

11:55 경복궁 역에 도착

11:58 박물관 앞 건널목

12:00 광주에다 지역갈등 조작하며 마약 세균 테러 납치 암살 시도 하던 자들 집중 배치한 이유를 묻는다. (길을 건너간다.)

12:01 - 13:01

12:01 고궁 박물관 옆에 도착 - 세균 테러 하는 보건 복지부 직원 국방대학교에 보내기 까지 하였던 보건 복지부 직원 노길상에 관하여 소리 높여 말한다. 바람직한 공무원이라 수년간에 걸쳐 상까지 받는 테러범에 관하여

12:05 통의 파출소에서 여러 명이 유리문으로 밖을 보다 문을 닫고 창문을 닫는다.

(박물관 앞에는 입을 다문 자 한 명만이 있고 길 반대편에 통의 파출소 쪽에 한 명뿐이다. 이자는 후에 시비를 건다. 무슨 음모인가는 시간이 지나면 드러날 것이다.)

12:07 광주 지역에 집중 배치한 EU지역에서 시민 탄압 활동을 하던 납치 살인을 시도하던 테러 조직에 관하여 질문한다. (통의 파출소 안에서 어두운 유리문을 통하여 밖을 내다 본다.)

12:08 교회에서 본인을 없애려던 전염을 전라도 광주에 배치한 노무현 대통령에게 의도적 재배치에 관하여 질문을 한다. 또한 심부름꾼들이 본인을 보건복지부로 유도하려던 의도를 다시 언급한다.

12:09 본인에게 광주를 위협의 표현으로 사용하던 자가 통의 파출소 안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손짓을 한다. (이자는 수차에 걸쳐서 동일한 복장을 착용하여 본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12:10 테러범을 보호하면서 정치 폭력배를 장성을 만들면서 민주주의와 과거사 청산 주장하는 현실을 말한다.

12:13 길에서 시비 걸고 사라지는 자.

12:15 ("인상파"와 그의 동료들이 위협적으로 차에서 튀어 나오는 순간 본인은 이들 사이에서) 서울시 한 복판에서 경찰과 정보부 직원들을 동원하여 목 조르고 죽을래 새끼야 외치는 노무현 대통령에  힘에 의한 테러 은폐에 관하여 질문한다.

(이 경찰차는 "인상파"와 그의 동료들이 타고 온 것이며 인상파*는 우측 사진 좌측 검은색 가죽 잠바를 착용한 인물이다. 이자는 본인이 수차 부르자 이후 다시 나타나 The Social 앞에서 몸으로 시비를 건다. 본인을 교회에서 죽이려던 전염부부의 테러를 덥기 위하여. * 이 인물의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모르니 이하 "인상파"로 기록한다. )

경찰차 한대가 갑자기 바로 옆에 서면서 경찰차 뒤쪽 창문의 열린 틈으로 손을 내밀어 차 문을 열며 급히 뛰어 나오는 자들. 험한 인상을 한 자의 출현. "인상파" 조폭 영화에 출연해도 충분할 외모를 가진 자. 연출 (특이한 방법 하지만 전에 쓰던 방법 그 자체.)

16주9619 - 경찰차에서 내린 3명. (오늘은 험한 외모 만으로도 충분할 자가 동원되었다. 겁주기. 경찰차가 앞에 서면서 급하게 뛰어 나오는 3명. 노무현 대통령이 사용하는 무언의 위협인 것이다.)

주위에 경찰 등 14명이나 보인다.

12:17 경찰차를 타고 위협적으로 접근한 후 소리 없이 사라진 머리 짧은 자를 본인이 부른다.

12:19 차에서 내리자 경례하는 자 -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 하자 파출소 문을 닫는다.

12:20 파출소 옆에서 "오늘의 문제의 인물"이 검은색 승용차의 문을 열고 누군가가 타기를 기다린다.

12:24 반기문 장관에 차관급 대사인 최대화 같은 외교통상부 부하들이 납치 살해를 시도하고 세균 테러를 자행한 것에 대한 그의 입장을 질문한다.

12:26 통의 파출소에서 여러 명이 나온다. 그 중에는 전에 청와대 앞에서 시비를 걸던 광주를 위협의 표현으로 사용하던 자가 있다. 파출소에서 나온 사람들 속에 서있는 "오늘의 문제의 인물"을 다시 볼 수 있다.

12:31 전에 본 의경들이 박물관 철문 안에 있다.

12:34 테러를 탄압을 테러 은폐를 당연시 하는 청와대의 권력자에 질문을 한다.

(청와대 앞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12:34)

옆에 서있던 자가 올라갈 수 없다고 막는다. 저 위에까지 이제는 갈수 없다 말한다. (시비를 걸기 위한 수작이다.) 갈수 없는 이유를 물으니 이야기를 하고 가라 한다. 손으로 잡으면서 무얼 잡았느냐며 시비를 건다. (젊은 요원이 쓰레기 같은 말로 시비를 건다. 시비 걸면 바람직한 요원 되나? 목 조른 노인 요원은 어떤 경제적 보상을 받았나? )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심부름에 관하여 말을 한다.

이름을 무전기로 떠들면서 겁주는 자들이 본인이 테러 탄압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 떠드는 자들이 이제 또다시 무엇 때문에 항의하러 가느냐 한다. - 혁명적

갑자기 팔꿈치를 올린다.

여러 명이 나타나 "왜.." 하며 떠든다. (예상하였던 시비가 있다. 자주 다른 장소에서 다른 수작 다른 시비를 하려 한다.)

12:39 본인을 막아 세운 장소는 코오롱 건물 옆 The Social이라는 건물 건너편이다.

12:40 노무현 대통령 website막았다고 테러가 은폐될까 질문한다. 이런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인권변호인지 질문한다.

12:42 전에 본인 앞에 나타나 말없이 지휘만하던 인물이 나타나 악의에 가득한 표정을 잠시 보여준다. 그리고 옆에는 경찰차에서 급하게 내리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려던 "인상파" 인물이 어느 사이 서있다.

노무현 대통령 길에서 막는다고 테러가 은폐되나? 테러범과 지역 갈등 조작하는 정치 폭력배를 승진시키고 군 장군을 만들고 전라도 광주지역에 집중 재배치한 일에 관하여 말한다.

12:43 "인상파"가 몸으로 본인에게 부딪쳐 시비를 건다. 노무현 대통령을 위하여 겁먹어야 하나?

진로 방해하지 말라 말하니 본인을 민다. 그에게 몸으로 때우는 사람이라 말하여 준다.

힘없는 시민에게 힘으로 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런 것이 인권변호인가? 혁명적 민주주의인가?

12:45 외국인은 조깅을 해도 자국 시민은 갈수 없나? 내재적 차별 법인가?

요구 사항이 무엇이냐고 "문제의 인물"이 나타나 말을 한다.

"우리가 도와드릴게 있으면 도와드려야죠." (얼마 후 본인을 위협할 인물이 본인을 도와주겠다고 말을 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심부름꾼들이 도와주겠다며 죽이려 하였던 Brussels을 Atlanta를 기억나게 하는 준비된 말인 것이다. 도와주는 것이 위협하는 것인 자이다.)

도와주긴 뭘 도와줘! 죽이려던 자들이 - 목 조르고 죽을래 새끼야 하던 자들이 하는 간교한 속임수.

애틀랜타까지 위장된 심부름꾼을 보내 본인에게 도와주겠다 말하며 접근하던 본인을 죽이려던 김대중 대통령의 납치 살인 테러 집단을 기억나게 하는 의도된 표현이다.

정보부와 청와대가 도와주겠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 것이다.

이때 4인의 사복차림의 의경들이 도착하여 벽에 늘어서있다. 의경들 모아 인권 탄압에나 동원하니. 이 어찌된 일인가!

(오늘의 문제의 인물. 이 인물은 파출소 앞에서 검은 승용차 열린 문을 잡고 서있던 인물이다.도와주는 것이 위협하는 것인 자이다.)

12:50 어디에서 조폭 동원하여 인권변호하나? 누구를 위한 인권변호인가?

12:52 고궁 박물관 옆에 조용히 서있던 자가 이제는 밀고 몸으로 치며 걷는 것을 방해 한다.

(4명의 사복차림의 의경들은 둘로 나뉘어 두 명씩 짝지어 길 위 아래로 배치되어 있다. (본인을 The Social 앞에 있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디에서 인가 화학 물질을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12: 54 조폭 문화 그 자체이다.

12:55 "문제의 인물"이 인도에 서있는 사람을 차도가 위험하다며 민다. 볼 맨 소리를 내며 민다. 불필요한 시비를 거는 것이다. 전에도 이런 시비를 수차 이 문제의 인물의 동료들이 길에서 행하였다. (위협하기.)

시비 걸지 말라 하니 근무라 한다. - 시비 거는 것도 목 조르는 것도 죽을래 새끼야 하는 것도 화학 테러 하는 것도 지역갈등 조작하는 것도 마약 사용하는 것도 이들의 근무이다. 이들은 먹고 살기 위하여라 변명한다.

12:56 EU의 Brussels에서 중국인들을 이용하여 자행한 세균 테러에 관하여 말한다. (2005년 12월 21일에는 서울의 S호텔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행한 "對不起 - 화학 테러"가 있었다.)

참고로 본인을 교회에서 납치 살인하려던 자는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며 노무현 대통령 하에 다른 자들처럼 전라도 광주에 위장 배치되어있다. 이자는 지역 갈등 조작을 즐기던 자이다.

12:58 경찰 오토바이들이 지나간다.

13:00 목청 좋다며 말장난이다. 이런 것이 이런 자들이 하는 근무이다.

13:01 오늘은 The Social 앞에서 더 이상 갈수 없었다. 다시 온다고 말을 남기고 약속한 조폭문화 청산을 촉구하고 시위를 마친다.

13: 06 문제의 인물이 계속 따라온다. 얼굴을 드러내고 멀리까지 따라 나온 자는 이자가 처음이다.

13:11 문제의 인물이 정부종합청사 옆 스타벅스 커피 집 앞까지 본인을 따라 건너온다. 등뒤에서 따라 건너온 3명이 공격적으로 다가온다 본인이 카메라를 다시 돌리자 이 문제의 인물의 "가"라는 말에 이자들은 일제히 본인에게서 멀어진다.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가 준비한 위협하기를 한다.

(항의를 마치고 돌아가기 위해서 정부 종합 청사 쪽으로 길을 건너니 문제의 인물이 사복 차림을 한 3명의 남자 성인을 이용하여 본인을 위협한다.이자들은 길을 건널 때 등뒤에 있던 자들이다. 문제의 인물 또한 길을 건널 때 본인을 따라 건넜다.)

"가"라는 요원의 말이 있은 후 멀어지던 자들이 다시 공격적 행동을 하고 위협적으로 다가 오는 것이다. 옆에 까지 유난히 친절하게 따라 오던 문제의 인물은 다시 "저리 가" "뭐 따라와" 라며 이자들을 동내 강아지 쫓아 버리듯 본인에게서 떨어지게 한다. 잘 연출된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에서 선물하는 한편의 겁주기 용 연출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힘없는 시민을 겁준다. 비정한 사회의 한 장면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시민을 위하여 이런 일을 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을 위하여 이런 비 정상적인 소란을 떠나?

비정한 사회 - 테러 피해자가 경찰과 정치 심부름꾼들에 의하여 목이 졸리고 죽을래 새끼야 라는 위협 하에 사는 사회

따뜻한 사회 - 테러범이 바람직하다 상을 받고 마약을 사용하는 음모에 참여한 자가 별을 달아 장군으로 승진하는 사회 (노무현 대통령이 청산을 주장한 조폭 문화에 찌든 사회)

혁명적 민주주의하의 양극화된 사회이다.

테러범 잡아달라는 시민을 정치 폭력배들을 동원하여 겁주고 위협하고 목 조르며 죽으래 새끼야 하고 화학 물질을 이용하여 고통을 야기하며 죽을 때 고생할 것이라는 노무현 대통령.

시민 사회의 양극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