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1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19차 - 과거사 정리를 주장하며 3.1절에도 탄압을 위하여 화학물질을 이용하니.

국정원의 운전자. (반 기업 발언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한다. 자주 지역 갈등 조작과 함께 사용되는 음모이다. 자본주의 경제체재에 대한 반기라도 들라는 혁명적 태도를 취하라는 것인가? 오늘처럼 자주 써먹는 대상은 삼성이다. 반 재벌 친 재벌 반 자본 친 자본 갈등 조작하기. 지역 갈등 조작을 상기하여야 하는 또 다른 형태의 갈등 조작이다.)

(청와대 앞으로 가는 길에 걸려 있는 태극기.)

12:08 - 13:09

12:08 국립 고궁 박물관 앞 도착. 고궁 박물관 앞을 둘러보고 바로 청와대 앞으로 향한다.

12:12 종로구 효자로 39에 있는 정부 중앙청사 창성동 별관 (Central Government Complex Changseong-dong Annex) 건너편을 지나자 전에 본인 앞에 등장하였던 인물이 나타나 팔을 들어 본인의 걸음을 막는다. 본인의 통행을 막는 이유를 묻는다. 본인이 아는 이유라며 말을 회피한다. 전에 본인의 침묵 시위를 방해하러 나왔던 인물. 무전기로 본인의 이름을 크게 들리게 한다. 그는 웃으며 본인의 질문을 피하려 한다. 본인이 새로 그들을 위하여 구입한 카메라로 이들은 말을 돌린다.법적으로 무슨 근거에 의하여 시민의 이동을 막느냐고 그에게 질문을 한다. 거리를 유지하라 하였지만 그는 카메라를 들먹이며 가까지와 본인의 주의를 분산시키려 한다. 본인은 소리 높여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에 항의 하였다. 경찰 복장의 인물이 본인의 카메라에 관하여 질문하다. 그에게 본인의 것이 청와대 앞의 보안 카메라 만큼 성능이 되겠냐고 말한다. 본인은 이 두명에게 본인을 제지하는 것인지 아닌지 질문을 한다. "우리보다 더 잘 아시면서" 이들은 이러한 대답을 남긴다.

이들은 본인의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처럼 행동 한다.

반대편에 서있는 요원에게 그리로 갈수 있느냐 하자 팔을 크게 흔들어 갈수 없음을 알린다.

다시 돌아온 경찰관에게 가도 되냐 다시 질문하자 본인이 더 갈수 없다 한다.

본인은 그에게 질문한다. "공산주의자라서 아니면 김정일 암살할 극우라서?"

12:19 제 8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노무현은 과거사 정리에 관하여 말하였다.

본인이 Brussels을 떠나던 때 사람을 피와 살을 먹겠느냐 던 최대화의 하수인 검은 가방과 그의 동료들. 다 죽인다던 자들. 누구를 죽이고 누구의 피와 살을 먹겠느냐 던 것인가? 납치 암살을 위해서 독일로 본인을 유인하려던 함 원장이 본인의 가족을 언급하며 웃던 때를 기억하나? 아직 잘 살아있는 인질처럼.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집단을 전라도 광주에 집중 증강 재배치 한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나라 앞에서 당당하기 위하여라도 과거사 청산한다면서 무엇을 하시나? 테러 조직원들을 바람직하다 하고 별을 달아 장군을 만들고 중요 직책을 주고 이런 것이 다른 나라 앞에 당당하기 위한 과거사 청산인가?

힘없는 시민은 죄목을 만들어 죽여 없애려 하고 마약과 세균 을 사용하며 사람의 피와 살을 언급하며 죽음을 말할 때 과연 노무현 대통령 무슨 이유로 이런 테러 활동을 감추고 테러 피혜자를 죽이겠다 위협 하는가? 화학 테러까지 해가며 위협하고 정보부와 경찰까지 동원하여 목을 조르고 위협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해달라 하는가! 정의 앞에서 시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2:21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고 떠들며 죽을래 새끼야 하는 청와대의 변명과 위협에 관하여 말한다.

12:23 이상한 미소를 띠고 3.1절이라 차도 거의 없는 길을 언급하며 차의 위험함을 알린다. 지난번 목 조르고 죽을래 새끼야 외치던 자들이  차 조심하라 말하는 것과 한 맥락에서 나오는 말을 한다. 본인에게 죽음의 위협을 행하는 자들이 본인의 안전을 언급한다. 간교한 위협.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던 차관급 대사 최대화의 하수인이 본인에게 서울에서 수사관을 데려와 본인을 수사하였다 말하며 위협하려 하였던 일을 언급하였다. 테러범이 수사관을 언급하며 위협하려던 테러 은폐 시도 사건.)

12:26 본인의 납치 암살을 위하여 독일로 유인하려던 시도에 관하여 관련자들에 관하여 질문하였다.

12:29 목 조른다고 납치 암살 조직의 실체가 은폐되는가?

(바람에 태극기는 펄럭이고 추운 날씨임을 알게 한다.)

(정부 중앙청사 창성동 별관 쪽으로 사진 찍으러 간다.)

12:35 (어두워 지며 바람이 심히 분다.)

(노무현 대통령의 테러 은폐에 관하여 많은 질문을 한다.)

12:50 경찰관 정보부 동원하여 죽을래 새끼야 외치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과거사 청산인가? (STA71632.avi)

양극화 따로 있나? 권력 가지고 죽을래 새끼야 하고 테러 피혜자는 항의나 하는 게 양극화 아닌가! 힘없는 시민에게는 죽을래 새끼야 해도 되는 양극화!

12:55 오늘은 (청와대 앞 길에) 사람이 없다며 본인의 항의를 비웃는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본인의 글을 자유로이 볼 수 있는, 시민들을 말하여 주었다. (본인을 죽이려다 실패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폭력배가 한 말을 그에게 해주었다. 신장에 이롭지 않다는 그자의 말. 본인을 죽이려는 자가 본인이 그들에 항의하는 것이 본인 신상에 이롭지 않다는 것이었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폭력.)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 위협하던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가 그 동안 한 국가 폭력 행위를 말하였다.

12:56 전쟁 중에는 법이고 정의고 아무것도 없다고 전한 김대중 대통령의 납치 암살 조직에 관하여 말한다. 과거사 정리 주장하면서 한다는 것이 조직적인 국가 폭력 행사인 것이다. 마약까지 사용하며 정치 탄압 활동을 한 자를 군 장성으로 승진 시키면서 추진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과거사 조사란 무슨 의미를 지니는가?

죽을래 새끼야 라 위협하며 본인에게 행하는 폭력과 화학 테러가 당연한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사 청산을 말할 때 본인은 부었을 생각해야 하나? (자유와 인권의 양극화 아닌가!)

죽을래 새끼야 가 인권변호인 이 상황. 누구를 위한 인권변호인가?

13:09 정의 양극화 자유의 양극화에 관하여 말한다. (STA71634.avi)

자유와 생명을 박탈한다고 테러가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말하며 오늘 시위를 마친다.

"먹고 살려고" 라고 변명하는 자들이 "피바다" 외치던 자들이 죽인다 외칠 때!

이런 자들을 보호하면서 과거사 정리를 주장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