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심부름꾼이 고소하라 하며 혀를 날름거린다. -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20)

(테러 피혜자를 위협하던 자들이 있는 장소에 있는 글귀라고는...)

11:47 고궁 박물관 앞에 서있는 사람에게 오늘은 여기서 막으라 하지 않았는가 질문한 후 다시 발걸음을 청와대 앞으로 한다.

11:51 정부 중앙청사 창성동 별관 (Central Government Complex Changseong-dong Annex) 앞에 도착하니 평소에 웅성거리던 인물들의 자취를 느낄 수 없다.

11:53 도착하니 신경 쓰지 말라고 떠들며 경찰복을 착용한 인물들이 웅성거린다. 본인의 진로를 막을 것인지 서있는 경찰 중 한 명에게 묻는다. 그 중에 수분 후 혀를 날름거릴 자가 다가오며 "어떻게"라 말하고 검은 복장을 한자가 옆으로 다가오며 그자의 무전기를 통하여 본인의 이름이 큰소리로 들려준다. (이상한 짓을 하며 어느 쪽에 말을 해도 다 자신의 귀에 들어 온다고 떠들며 본인을 반정부 좌익으로 몰던 최대화 대사의 하수인을 생각나게 하는 자들이었다. 이 심부름꾼은 자신이 KBS TV 탤런트 시험에도 응시하였었다 하며 자신의 연기력을 자랑하던 자였다.)

11:54 목 조르고 죽을래 새끼야 하는 일에 참여한 청와대의 심부름꾼들에 관하여 말하자 고소하라 한다. 법적으로 해보려면 해보라던 노무현 대통령 취임 초기의 심부름꾼들의 말을 기억나게 한다. (심부름꾼들이 그런 소리를 전한 장소는 다름아닌 본인의 목을 손가락을 이용하여 눌러 길 바닥에 수차 쓰러뜨린 약수 역이다.) 오늘의 준비된 말은 고소하라는 것이다. (처음 도착하였을 때 보였던 4 명의 경찰들과 여러 명의 요원들은 갑자기 사라지고 양편에 요원 1명 경찰 한 명이 앞에 있을 뿐이다.)

11:55 본인을 막는 이유를 이들에게 묻는다. 이들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는다. 아무런 소리도 안 들리는 것처럼 먼산을 바라보다 인도에 서있는 사람에게 다시 길에 다니는 차를 핑계 삼아 시비를 걸려 한다. 이 자에게 무슨 법적인 근거로 본인의 자유를 제한 하는 가 질문하나 아무 대답이 없다.

침묵 시위하러 온 사람 말 시키고 시비 걸고 목 조르고 죽을래 새끼야 하던 자들 고소 하라 한다.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인권 변호다.

목 조르고 고소하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인권변호! 누구를 위한 인권 변호를 외치나?

검찰, 과거사 청산을 주장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과거사 청산을 한다는 정보기관들은 테러행위에 관해서 다 알면서 본인에게 고소하라 한다. 본인의 이름도 모른다던 자들이 목 조르고 화학 테러 하며 죽을래 새끼야 위협하게 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인권변호.

11:58 검은 복장을 한자가 "식 사" 하였느냐 질문한다. (불 이익 당할 것이라 떠들며 이를 실천하는 자들이다. 준비된 말장난에 참여하기 좋아하는 이자들. 또 무슨 흉계를 꾸밀까 생각하여야 하는 순간이다. 죽은 생선을 선물하는 마피아처럼 산적을 한밤에 보내는 심부름꾼들이다. 이들 특유의 약자를 위한 위협을 위한 표현이다. 골목에 산다던 심부름꾼이 콩밥을 가져온다 떠들던 것처럼.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콩밥이 건강에 좋다고 떠들던 영사 부부처럼.)

12:00 목 조르고 고소하라는 것 노무현 대통령이 청산을 주장한 조폭문화의 잔재 아닌가!

침묵시위를 하려 하나 순간 순간 이들은 본인의 침묵시위를 깨기 위하여 여러 가지 수작을 하는 것이다.

12:05 과연 이들이 민중의 지팡이인가? 민중의 지팡이가 혀를 날름거리는 이유와 의미는? (심부름꾼들은 길에다 거슬리는 소리 내며 침 뱉기 바쁘다. 힘없는 시민이 그러면 무엇이라 이들은 말할까?)

트림을 하고 나서 혀를 날름거리고 - 고소하라 떠들던 심부름꾼이 하는 짓이다. 세세한 역겨운 행동까지 잘 준비한다. (누가 경찰복을 착용한 이자에게 이런 짓을 시킬까? 이런 짓을 하고 참담해하던 이자의 모습을 보고... SG1S0169)

의도적으로 트림을 하고 혀 날름거리라고 청와대 앞에 존재하는 심부름꾼들을 옆에 두고 침묵 시위로 다시 돌아간다.

제 8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용서와 화해의 전제로서 진실을 밝히고, 과거사에서 비롯된 분열을 해소하고, 신뢰와 통합의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지금 과거사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라 하며 과거사 청산의 의미를 다시 언급하였다.

12:07 반대편으로 건너가니 오늘은 검은 옷을 입을 인물이 한 명뿐이다. 반대편의 검은 복장을 하고

12:09 건너온 자가 다시 "식 사"를 반복한다 (STA71659_000.jpg). (이자는 길에다 계속 침을 뱉는 더러운 짓을 한다. 이자들이 사자를 의도적으로 시비나 위협 중에 사용할 때는 죽으라는 의미인 것이다. 얼마후 이자들은 추한 음모를 꾸민다.)

12:14 노무현 대통령의 심부름꾼들에게 청와대 앞길에 침 (STA71659_000.jpg) 뱉지 말라 말을 한다.

12:18 자국 시민에게 극악한 짓을 할수록 높이 승진하고 큰 보상 받는 세상을 생각해 본다.

12:21 지나가는 두 할머니에게 요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른다는 건물이 무엇이냐고 물어 본다. 두 사람이 말하는 것이 다르다. 하나 말을 맺으려 하지 안고 열심히 설명한다. 본인이 묻지도 않은 것까지 열심히 설명한다. 노인들과 말하고 돌아서니 침 뱉고 시비 걸던 자가 나타나 본인이 어디 있는지 신경쓰며 찾는다.

본인은 신출 귀몰한 김대중 대통령의 특수한 심부름꾼들에 대하여 말해준다. 본인 앞에 서있는 이들과는 신체 훈련 조차 다른 자들이라는 것을 설명을 쉽게 해준다.

(이런 신체적 조건을 한 자들이 본인을 납치하러 Brussels에 나타났던 것이다.)

12:26 본인에게 친절히 건물이 무엇인지 알려주던 노인 한 명이 숨차게 나타나 본인이 무엇 하는 사람이냐 물어 항의하러 청와대 앞에 왔다 설명한다. 본인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던 때와는 달리 본인이 그 건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이상해서 어디에서 왔냐고 질문을 한다. 항의하러 왔다는 사람에게 "어디에서"라 물으며 시비를 건다. 그 노인에게 서울에 살면서 다 아느냐고 질문을 하였다. 본인은 서울에 돌아오고 나서도 청와대가 어디에 있는지 어찌 가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물론 인터넷에서 확인한 후에야...

치안에 관련된 건물인지 모르면 이상한 사람인가? 한 명은 치안본부라 하고 또 한 명은 전경 관련 건물로 말을 한다.

(테러범도 안 잡고 승진시키고 별 달아 장군 만들어주면서 요구사항도 많다.)

(본인은 본인이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을 생산하는 삼성전자가 어디에 있는지 본인이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어느 나라에서 제작되었는지 본인이 보는 책들이 어느 곳에 있는 출판사에서 처음 어느 언어로 출판 되었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책과 글들의 저자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 )

평양에서 온 청와대 앞을 염탐하는 이상한 사람이라도 되야 하겠는가? 청와대 앞에서 펼쳐지는 또 한편의 3류 코미디다. 그냥 전에 하던 대로 친 김일성 반일 반미 좌익이라 떠들고 싶은가? 아니면 부르셀에서 정치 조폭들이 납북 정상회담 전후 시작한 김정일 암살할 극우라 계속 떠들고 싶은가? 본인은 본인이 이상하다고 말장난하는 여성 노인에게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에 신고하라고 하였다. 시비걸던 인물이 무슨 항의하라 왔냐고 질문을 한다. 해결해줄 수 있느냐고 물으니 웃음으로 때문다.

앞에는 이 따뜻한 날에 푸른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요원이 서있다.

여성 노인은 청와대나 정보부에 신고하라니 그럴 필요가 없지 않느냐 그건 내 사정이다라고 떠든다. 하기는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사람 죽이러 다니는 자들도 걸리면 변명은 하더라! 세균 테러 하는 것도 "먹고 살기 위하여"라는 자기 사정인가?

테러범들 보고도 모른다 하는 자들 테러 피혜자를 목 조르고 고소하라는 자들이 이상한 자들 아닌가?

대한민국 내에 치안관련 위치 모르면 이상한 사람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런 것이 혁명적 민주주의 인가?)

(인권 대통령이라면서 사람 죽이러 다니는 납치 살해 세균 테러 조직을 운영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신고 - Brussels에서 현재 전라도 광주에 배치된 의도적으로 부산 사람으로 행세하던 전염처럼 경상도 사람들로 자처하던 Joshua의 세균 테러 조직이 본인을 대사관에 신고하였다며 수작 떨던 일이 있었다. 전염이나 Joshua조직원들은 지역 갈등 조작을 즐기던 자들이다. 김대중 대통령 재임 시절 중 80년대 전라도 (호남) 에서 교수 생활하면서 본인에게는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마약 사용하던 광주에 배치되어 있는 자들과 밀착되어 있었다. Joshua 이외에도 본인을 납치 살해하려던 최대화 대사의 부하 테러범 노길상이 서울에서 본인 때문에 수사관(경찰)이 부르셀에 왔다고 말하였고 그는 본인에게 인터폴까지 들먹였다. 테러범들이 공권력을 이용할 때

목 조르는 남성노인에서 시비 거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노인 부부에 이어 이제는 여성 노인 혼자서 시비다. 얼마나 본인이 서있던 장소에 정보부 관련 심부름꾼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 가를 알 수 있다.)

12:31 심부름꾼이 옆에 지나가며 - 주변에 있는 건물에 대하여 비밀스러운 말을 일부러 본인에게 들려주며 지나간다 (본인이 알아서 뭐하나 조폭 문화 정리 대상아! 그런거 너나 많이 알아라!). 전에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던 현재 전라도 광주에 배치되어있는 정치 폭력배들이 본인에게 해외 유출이 금지된 보건 자료를 반출하겠다며 수작을 떨던 것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었다. 이 자가 한국에서 가지고 나오겠다 말하던 자료라는 것은 김일성 통제하의 미 수복 지역에서 투입된 테러 세력이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자행한 세균 테러에 관한 정부 통제하의 자료라 하였다.

청와대는 무슨 헛소리 퍼트리고 싶은가? 침묵 시위하는 사람 방해하지 마라!

12:35 정치 공작을 위하여 시민을 죽이러 다는 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외교 통상부의 반기문 장관에 항의 한마디를 한다.

12:39 옆에서 침 뱉던 자와 고소하라며 혀를 날름 거리던 자가 웃고 있다. (SG1S0169 있다고 들어 보지도 못하던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는 경찰복을 착용한자... 처음으로 본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해달라는 자도 있더니.)

12:42 어디에서 테러 피해자에게 화학 테러 하고 목 조르고 죽을래 새끼야 하며 고소하라며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나?

12:45 앞에 있던 자가 어느 사이 길에서 없어지고 본인을 위한 음모를 꾸민다. 다시 그들의 힘을 그럴듯하게 과시하고픈 기회를 만들려 한다.

막지 않고 어디 있느냐고 소리쳐 불러내어 이자들의 음모를 중단 시켰다. 거리가 있는 장소에서 나타난다. 이런 짓들 하는 자들이 청와대 앞에 있다.

12:51 옆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니 청와대 앞 길을 한참 비워 두었던 자가 따라 와 들여다 본다. (이자는 자신의 간교함이 드러난 것을 알자 등을 돌리고 히죽거린다.) 그런 짓 하면 얼마 받느냐고 물어보았다.

12:52 지나가는 자가 인상을 쓰며 지나간다.

13:01 오늘은 순간 순간의 시비를 멀리하고 침묵시위를 마칠 수 있었다. 떠나며 반기문장관의 차관급 대사 최대화 같은 부하 직원들에 대하여 질문은 남긴다.

(납치 암살 시도 와 세균 테러 자행한 차관급 대사 최대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당시 차관)

돌아 나오는 길 외교통상부 앞에서 차관급 대사 최대화의 Brussels에서 유학생을 상대로 자행한 세균 테러 납치 암살 시도 등에 관하여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질문을 던졌다.

"노 대통령은 8일 아랍과 아프리카를 잇는 경제 요충인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라는 글귀를 본다. 대통령은 해외에

김영삼 대통령이 1995년 부르셀 방문시 그를 본적이 있다. 길에 서있다 우연히 다른 시민들처럼 김영삼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그런 시절도 있었다.

그 후 세균 까지 이용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납치 암살 조직 앞에서 홀로 서야 하는 시절이 왔다.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20) - 이제는 심부름꾼이 고소하라 하며 혀를 날름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