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요원들이 총을 찰 때 맨손이었고

약이든 음식을 사용할 때 죽음을 보아야 하였고

그들이 죽음을 말할 때 기억 하였다. 20년이 넘게 한 인간을 기억하며 꾸준히 죽이려는 자들을.

해외거점에 대한 감청 등 우리나라의 사법권, 통치권이 미치지 않는 대상일 경우 대통령의 승인을 얻도록 돼 있는 것이다. 2005.08.22 19:18 세계일보

이제 또다시 대통령 선거철이다. 바로 타라며 협박하던 지난번 선거. 이회창씨, 박근혜씨,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씨, 그리고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노선을 따르는 정동영(鄭東泳)씨. 과연 언제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 자유 민주주의에 의거한 정치를 통하여 정치 테러 범죄 행위를 근절하고 아름다운 국가를 향하여 나아갈 것인가?

노길상과 같은 동료를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Ko Young-koo Director of NIS) 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2004.05.25

고영구 국가 정보원 원장님 당신의 부하들이 또 잔인함을 즐기는 군요. 2004.07.28 타인의 고통을 즐기고 납치 암살을 기도 하고 세균과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자들을 바람직하다니... 악 그 자체를.

총리실 산하에 '대테러센터' Brussels에서의 행한 노길상과 최대화의 테러 행위도 다룰 것인가? 덥고 갈 것인가? 이해찬(李海瓚, Lee, Hae-Chan) 총리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2004.11.08

반기문 차관 (그는 유엔에서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과 활동하며 살인 시도와 살해 위협이 있게 한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 유엔 사무 총장: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을 죽이러 온 외교통상부 직원들은 무엇을 위해서 인가?

외교통상부 차관이 된 조중표 애틀랜타 총영사

송영근 사령관 (LG Song, Young-Keun, Commanding General, Defense Security Command) 님, 별도 떤다는 기무사 배양홍 (현 준장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 2004년 1월 1일부 육군 장군 진급, 준장, 육사 33기, 정보) 중령 이 부르셀(Brussels, EU)에서 비정상적이고 계획적인 정치폭력을 한 행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후임 김영한 기무사 사령관에도 이 질문은 유효하다.

"생명엔 생명으로 대가치르는게 정의"  - 김승규 (Kim, Seung-kyu) 법무부 장관

더 먹기 위하여 지역 갈등 조작을

정치 탄압을 먹고 살기로 하는 자들 ("Death Squad and Germs")

현대 소속 직원들과 그들의 지사장이라는 자. (2007년 초 영국 기아차 KIA)

교회에서 위협을 즐기던 후일 영국으로 간 대우 지사장 그리고 나토와 마약을 사용한 음모 당시 조직 요원.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 - "죽을래 새끼야?"

사전 순입니다.

테러는 통상적인 범죄와 다르다. 국제테러는 그 범죄동기와 목적 자체가 정치성을 띤 것으로서 통상적인 범죄와는 달리 정치적 동기나 목적을 위한 범죄이다. P64, 국가가 직접 테러를 수행하거나 국제테러에 직접 또는 간접 관여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P57, 1992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현: 국가 정보원) 에 근무하던 정형근의 저서에서. 국제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