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까지 사용하며 정치 탄압하던 김대중 대통령의 부르셀에서 화학 테러로 인권 변호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까지

생화학테러 (Biological and Chemical Terrorism)와 납치 암살 기도

"우리가 봤냐!"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 4차 - 청와대 앞에 가니 2005.07.03

현 정상명 검찰청장을 위하여 (송광수 검찰총장과 후임 김종빈 검찰총장을 위하여)

2006 탄압과 죽음의 위협을 당연시 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2006.01.23 보건복지부 부이사관 노길상, 국방대학교 파견근무를 면함. 사회복지정책본부 장애인정책관 직무대리를 명함. (2006.1.23 .부터 별도 발령시까지)

2005 습관화된 무감각한 선택적인 정치탄압 - 침묵하는 사람들.

	2005.11.17 전염은 본국에 돌아온다고 그가 해외에서 사용하는 website에 알렸다. (2005.11.17 전염의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
	2005.06.17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4 - "우리가 봤냐!"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
	2005.06.17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3 - 말하라 하더니 등을 돌린다.
	2005.06.03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2 - 신문고는 걸어 놓고! 눈 가리고 귀 막고
	2005.05.23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2005.02.25 목요일, 2월 24, 2005 국정원 과거사위 우선조사 7건 선정, 김대중 정권의 테러 행위도 포함하라! http://hahnsweb.blogspot.com/ 에 글 쓰고 화학가스에 심한 노출.
	2005.01.20 노 대통령은 이날 “그동안 국가정보원은 ‘불법 안하기’, ‘월권 안하기’와 같은 ‘안하기 개혁’을 해왔다”며 ( President Roh Moo-Hyun Praises NIS for Its Reform Effort “The NIS has strived not to commit injustice and not to exceed its authority,” the president said at the briefing. Jan. 20, 2005 ) -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2005.01.20 대검찰청의 송광수 검찰총장 (Prosecutor General Kwang-Soo Song) 을 위하여 국가정보원과 기무사까지 동원된 정치탄압에 관한 글 씀.
	2005.01.18 06:29:03 환영모임 사진 등장 - 전염 노길상 장로님과 XXX집사님...

2004 정치 탄압: 공작 조작

	2004.12.29 고영구 원장은 유임 다른 것이 없는 날.
	2004.12.27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 테러범 노길상 과장 3년째 최우수공무원
	2004.12.19 언제나 노무현 대통령 (President Roh Moo-hyun) 의 청와대는 정치 탄압을 멈추고 인권을 보장할 것인가? 한 시민은 정의로운 대답을 기다린다. 2004.12.19 22:28
	2004.12.17 도 8581 은색 Benz
	2004.11.27 토요일 아침 11시경 고속터미널 지하철 역. 따라 다니며 국가 정보부 더러운 짓거리 하지 말라고 한참을 소리 쳐야 하였다. 표 파는 층 까지 올라 와서도 계속 하였다. 국가 정보원 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사람들은 얼굴을 돌리고 모두 열심히 걸어 간다. 신세계 백화점 까지 가 시각을 보니 11시 11분 이었다. (어제는 명예교수 에 관하여 글을 .)
	2004.11.12 저녁 8시 한나라당 박근혜 (Park Geun-Hye) 대표에게 e-mail로 보냄.
	2004.07.29 같은 편이라니. 테러를 덥기 위해 죽음의 협박을 하던 Mr. T (현: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2003년: K대학 객원교수, 무술) 처럼 스스로 애국자라는 "명예롭다는 명예교수"의 유연한 협박 회유. 목요. (김대중 (Kim, Dae-Jung, 金大中) 대통령대신 노무현 (Roh, Moo-Hyun, 盧武鉉) 대통령으로 바꾸라는) PS: 앞으로는 정치적 집회에서 신문 지상에서는 반공을 내세우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정권을 비판하는 명예교수 (과거 부총장.). 뒤로는 국정원을 위하여 협박을 대신하니. 갈수록 다양하다.
	2004.07.18 눈동자 없이 퀭하게 남아 있던 생명 없는. 전염의 글에서.
	2004.07.15 한 페이지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고 내용은 전혀 볼 수 없다. (수주동안 ftp등 차단)
	2004.06.27 “이젠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04.02.25 [23:05] 3290 신학도 - 정치탄압을 위한 요원 website MM04-007 준비

2003 정치 탄압: 인권변호

	2003.12.24 수협은행 - 가습기 - 화학 물질 - 은행원들. 박용현 차장 등. (이미 여러 번 범행함)
	2003.12.19 노길상 (盧吉相 Nho, Gil-Sang) 기획예산담당관 ‘바람직한 보건복지인’으로 (세균 테러범이 바람직한 정권)
	2003.12.11 한나라당 민원국에 10시 50분 전화를 하였다. 거절이다.
	2003.12.02 전염의 공개 협박.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그분들의 수고에"
	2003.10.16 2004년 1월 1일부 육군 장군 진급에 (정보) - 배양홍 대령 (육사 33기)
	2003.09.15 한나라당 최병렬 (Chairman Choe Byung-Yul) 당대표 에 e-mail 발송
	2003.04.24 고영구 (Ko, Young-Koo) 국정원장 임명

2002 돌아온 정치 탄압 그리고 세균: 돌아온 생화학적 탄압

	2002.12.19 이번에는 대통령 선택을 잘하라고. 대통령 선거일. 광희 초등학교 투표소 가는 도중 초등학교 입구 옆에서.
	2002.12.18. "인사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장관 및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노길상
	2002.10.10 거주지가 평창동 임을 자랑하던 자칭 평양에 기록되어있다는 혁명전사의 후예. 박사학위 취득. 2003.04.07 학위신고
	2002.07.02 이명박 서울 시장 취임식 후 - 어느 시절이데 보수냐고.
	2002.04.27 고열
	2002.04.25. 세균 - 고열 을 위하여 웃는 자. 의료행위가 공포와 고통을 주기 위하여 행하여 질 때, 그런 것이라고. 인터넷에 기록을 하니 고문에 해당하는 화학물질 사용.
	서울로 돌아온 지 수주 후 죽을 것이라 함.
	2002.03.10 서울에 돌아오다.

2001 납치 암살 기도 그리고 아틀란타로

	2001 11 이차 단식투쟁 (Hunger Strike)
	2001.10 President Kim addressed the World Statesman Award Ceremony too which took place at the end of September that terrorism is the most serious crime and it will not be tolerated under any pretext. "I strongly condemn all terrorist activities and pledge my full support for any and all endeavors to free the world of this menace", he said. 2001. 납치 암살 기도와 세균테러 이후 은폐 기도 이후 한 말.
	2001.07.10 일차 단식투쟁 (Hunger Strike)중, 오전 아틀란타 주재 한국 영사관 (Korean Consulate General in Atlanta) 에서 전화. 외무부에서 확인하라는 e-mail이 왔다고 함. 오후 영사관에서 두 사람. 한 사람은 영사. 지원 약속. 영사는 명함을 주기를 거부함.
	2001.07.05 일 이후 신문 등에 연락 다수의 본국 정치인. (국무총리 (Prime Minister): 보낸 e-mail 돌려보낸)
	2001.07.05 부시 대통령에 인터넷 글과 e-mail.
	2001.06.21 오후 6시 일차 단식 시작
	2001.06.13 부르셀 떠남
	2001.06.12 14.40 비행기표 구입. 저녁 염 전과 그의 동료들이 또다시 기도. 단식 투쟁을 중단하고 떠나려는 사람을 전염 부부는 약물로 ... 전염이 아는 정체 모르는 자들. 방문객들로 인해 그들의 시도 실패.
	도와주겠다는 정강현 그러나 부르셀에서의 단식투쟁에 들어가자 그들은 경제적 보상제안. 자리에서 거절.
	2001.5.31 부르셀 도착
	2001.03.12 책들과 부르셀을 떠남.
	80년대 말 본인에게 접근하여 음모하던 자. 알바니아 조폭을 말하며 아틀란타에 다녀온 후 죽음의 협박을 할, 평통자문 위원으로 기록될 이 무술인 본인에게 수년만에 다시 접근함.

2000 납치 암살 기도 : 김대중 대통령의 조폭 정치의 새로운 모습

	From : "김대중"<president@cwd.go.kr> Subject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Date : Sat, 23 Dec 2000 10:54:27 +0900
	CDC에 가보기 위해 준비.
	2000.12.10 이후 외국인들과 칼잡이를 동원한 암살시도를 실패한적이 있는 Lee 은 협박도중 수상 로비를 하였다며 자랑함.
	2000.12.10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열린 2000년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노벨 평화상 수상증서 및 금메달을 받고 수상 연설을 하였다.
	2000.09 김종길 공항에서 서울로.
	2000.09.18 월요일, Koekelberg 촬영 - 김종길, 최대화 등 참석
	2000.09.03 새로운 국면.
	2000.08.31 전염이 본인의 동물 장기이식 survey에 참여.
	2000.08.29 Louisa Chapman의 동물 장기이식 survey 비판 e-mail.
	2000.06 전염이 직접 시도한 납치 음모 실패. 문가는 자신의 아들을 죽인 인민해방군을 입양한 목사가 있다며 전염의 거처 앞에서 변명을 하고 용서를 구함. (이후 김종길, Mr. Swiss, 함용선 등으로 납치 시도는 계속된다. 함용선과 김종길과 함께 나타난 자들이 한 공통된 말은 "외 XXX 말을 않들어" 였다.)
	2000.04.02 김종길 등장 (후일 거주지 옆 광장에서 저녁 납치 시도, 성인 4인)
	2000년 3월 DJ의 유럽 순방
	2000.02.21 외교통상부 최대화 (Ambassador Choi Dae-Hwa) 대사 특1급 (차관급 vice minister class) 으로 승진 발령
	전염의 부탁으로 촬영한 사진을 줄 때 최대화의 무언의 협박. 노길상과 다른 대사관 직원들 앞에서. 신학도 격려한 자.
	2000.02.06 2000년 초 전염의 부탁으로 이들의 사진촬영. 수주에 걸쳐.

1999 정치탄압 조직 모습을 드러내다.

	1999.12 말 대사 최대화의 싼타 분장.
	1999.12.24 24대 국가 정보원 원장 (24th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1999.12.24 - 2001.3.26 [ 1년 3개월 ]
	1999.12 전염의 조수. 신학도. 동물 장기이식 모임을 보기 위해서 런던에 가기 전 주말 Port de Namur 에서
	1999.09.12 세균테러와 음모 참가할 자 "9월 12일 드디어 벨기에로 떠났다". Joshua의 하수인, 세균과 독살에 대하여 관심 있다던 자. Joshua의 하수인인 Caleb Kim이 본인에 접근시킴.
	1999.03.08 최대화 대사 부임.

1998

1997

Dae-jung Kim was elected in December 1997 after promising voters democratic reform and campaigns to curb corruption.

[hahns@hahnsweb.com]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 2007/09/11 화요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