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테러까지도 영호남 지역갈등에 이용하는 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조직원들은 마약에서 세균까지 매춘에서 매수까지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그들의 한 부분일 뿐이다.

2005년 말 이자들은 자신들의 조직이 건재함을 알리는 글과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다.

세균테러를 위하여 찬양하나...

마약 사용하던 조직의 배양홍을 기억하게 함인가?

20Kg 이 줄어 들었다고 하는 자와. 사람을 무자비한 방법으로 암살하려다 실패한 것에 참여한 것으로 20Kg 줄었다고... 경상도 사나이라 주장하고 더러운 말하는 자들. 본인을 계단에서 밀어 뜨려 치어 죽일 수 있다고 하던 자.

한국인 이냐고 본인에게 질문하던 김대중 대통령의 심부름꾼들이 본인에 접근시킨 중국인들. 본인에게 세균을 사용하기 위하여.

그리고 근처에 있던 중국인은 전염의 동료가 박물관 옆에서 말하던 대로 행동하고 있었다. 은폐하기 위한 기나긴 준비.

(시민을 병 들여 죽이는 것을 교묘한 방법으로 해치는 것을 자랑으로 아는 자들이다.)

Joshua의 하급 동료 - Brussels을 떠나기 전 이자 부부는 경상도 경기도 출신 행세 하던 자들. 영호남 지역 갈등 연출하던 자들. 김종길이나 보건복지부의 노길상처럼 자신의 출신 지역을 얼마든지 필요에 따라 바꾸는 자들이다.

김대중 대통령 재임 시절 이자들은 80년대 전라남도 (호남) 에서 교수 생활하면서 본인에게는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광주에 배치되어 있는 자들과 밀착되어 있었다.

테러범들이 공권력을 이용할 때 - 신고 - Brussels에서 현재 전라도 광주에 배치된 의도적으로 부산 사람으로 행세하던 전염처럼 경상도 사람들로 자처하던 Joshua의 세균 테러 조직이 본인을 대사관에 신고하였다며 수작 떨던 일이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 재임 시절 중 80년대 전라도 (호남) 에서 교수 생활하면서 본인에게는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마약 사용하던 광주에 배치되어 있는 자들과 밀착되어 있었다. Joshua 이외에도 테러범 노길상이 서울에서 본인 때문에 수사관(경찰)이 부르셀에 왔다고 말하였고 그는 본인에게 인터폴까지 들먹였다.

이자들과 함께함을 스스로 알린 자는 신학도와 본인을 교회에서 납치 살해하려던 전염

전염과 차관급 최대화 대사의 칭찬 받는 백제는 간교하다고 경상도 사나이 하급 요원. (무론 이자들이 충청도 사람이 더 나쁘다고 본인에게 전한 후 마약에 중독 시키던 자들의 동료이며 후임이다.세균 테러 범행 전후 이자들은 전염 노길상 등과 범죄자인 자신들을 "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출신"이라 하며 또 다른 조작을 행한 것이었다.)

최대화 대사를 위하여 일하던 정보부 요원 신학생 -백제는 간교하다-

2007년 08월 22일 김종길과 Joshua 조직의 현황을 검사함. Joshua는 백러시아 (구 소련)인에서 현지인, 중국인까지 다양한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Joshua 는 김대중 (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그리고 최대화에 이르는 조직을 위하여 중국인들 (여자 포함)과 함께 세균 테러를 한 말단 범죄 테러조직원들이다. (이들이 범죄에 직업적 중국인 범죄자들을 위장을 위하여 동원한 점 .) 이들의 인터넷 글과 행색은 철저한 위장의 일관이다. 철저히 위장된 범죄 집단이다.

현지 말단 조직원들은 마약에서 다이아몬드까지 다양한 것은 손에 대고 있다. 이들이 다이아몬드 밀수 조직원들과 밀착된 정강현 과 밀착 되어 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다. (그 이유는 모른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의 친구의 아들이라며 Joshua조직원들과 함께 일하던 자는 Joshua조직의 근거는 미국에 있다고 하였다. (미국이 근거를 둔 조직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자는 미국영주권 그리고 시민권 취득을 말하는 자였다. 물론 미국 정보부는 모든 것을 다 안다며 미국에 다녀와서 본인을 위협하던 자였다.

세균 테러에 깊게 직접 관여 되었던 말단 조직원 서도 2005년 연말까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있다. (현시점이 그녀의 기록은 없다. 이미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이미 두 명의 관련 자들이 서울로 학위 취득 후 귀국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 등 제 삼국으로 이동도 가능하니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세균 테러 조직원들은 매우 위험한 자들이다. 이 여자가 의대 교수등이 포함된 조직원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 여성 요원의 동료 조직원은 미국의 모 병원에서 근무까지 하였다. 자랑스럽게 기록하고 있다. 테러에 안전한 지역은 없다. 활동하는 인원은 Joshua 부부 등 당시와 유사.

본인에게 세균 테러를 자행한 후 본인이 부르셀을 떠나 임시로 체류할 장소를 선정할 당시 Don Q는 자신들 (Joshua조직원들이)이 미국에서도 활동한다고 하였다. Joshua도 이에 해당한다고.

본인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 한 말이다.

전염이나 노길상이 정강현이 미국을 들먹이던 다양한 수법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권이라면 이런 자들을 청산 하여야 하겠지만 현재는 이런 자들을 보호 육성하고 있다. 새 대통령이 나온 후 그가 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정치 사상을 가진 인물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교묘한 방법으로 이런 범죄 조직원들을 보호 육성하는지 아니면 이들이 이런 범죄 테러 활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조치를 취하는지.

우연한 기회에 Joshua 부부의 한쪽과 전화한 적이 있다. 자신들은 한 가족과 같은 자들이라고.

이자들은 대사관 직원들과 공조하는 자들이다.

2007년 08월 23일 당한 피해자가 병신인 정치 테러 조직원

2007년 08월 23일 조폭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