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8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 앞에 가보니 11차 - 화학 테러가 당연한 노무현 대통령.

나쁜 놈들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하니 테러 은폐를 위하여 화학테러 하면서 테러 당할 만 하니까 당한다는 입장을 청와대 앞 심부름꾼을 통해서 전달한다.

"죽을래 새끼야?" "우리가 봤냐!"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 나 외치더니! 이제는 해보려면 해보라고 대놓고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는 그들의 현실적 정의 감각을 드러낸다.

In front of President Moo-hyun Roh's Blue House (11)

노 대통령은 “따라서 외부 세계에 대해서는 법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비열한 수단을 동원해 공격하고, 내부에서는 철저한 충성과 보상관계를 토대로 해 주종관계를 맺고 물질적, 명예적 보상을 갈라먹는 폐쇄적 조폭문화를 끝내야 한다”면서 2004.05.27

11:48 청와대 앞으로 가는 길.

11:49 The Social 식당 앞이다.

본인을 막았던 장소에 3명이 서있다. 모두 말을 않는다. (외면하는 자.)

4명의 검정색 옷을 입은 요원들에게 침묵시위 하러 간다 말하고 다시 길을 재촉 한다. 지난번 본인을 막았던 장소다.

지난번 본인을 막았던 장소에 있던 경찰에게 본인이 청와대 앞으로 간다고 말하여 본인이 청와대 앞에 감을 알림.

11:55 청와대 앞 시위하는 장소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11:56 청와대 앞에 도착

(먹고 살기 위하여 사람 죽이러 다닌다는 정치 테러 조직원의 변명을 말하자 팔판동 사거리로 가는 길목에 있는 초소에 있던 자가 머리를 끄덕였던 청와대 입구를 바라본다.)

12:00 본인 주위에 검은색 복장을 한 자가 다가오다 사라진다. (이자가 이날 테러 당할 만 하니까 당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의 입장을 전달하는 자이다.) (이자는 이날 이후 수차 본인을 분노하게 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본인 앞에 다시 보내진다. 청와대의 의도를 잘 느낄 수 잇는 것이다.)

본인에게 친 김일성 좌익이라는 낙인을 찍고 현지 외국인들과 외국 군인들에게 좌익으로 낙인 된 본인을 널리 선전하도록 하고 마약으로 본인을 완전히 파괴하려던 배양홍에게 별을 달아준 노무현 대통령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한다. (배양홍은 본인에게서 성경까지 받아간 자이다. 이자 또한 지역우월주의를 이용하여 영호남 지역 갈등을 조작하던 자이다.)

12:14 적지 않은 수의 어린 아이들이 지나간다.

12:16 사람 피와 살을 먹겠느냐고 협박하는 정치 테러 요원이나 보살피고 있는 청와대. 그런 자들 보호해서 무슨 개혁 정치 하나? 도대체 그런 자들 보호하는 혁명적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이냐? (STA70903.avi)

12:18 노무현 대통령은 과거에 약속한대로 조폭 정치 문화 청산하시라! (STA70904.avi)

12:25 "죽을래 새끼야?" 나 외치면서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고 변명하는 청와대. 이제는 먹고 살기 위하여서라고 머리까지 끄덕이는 청와대. 청와대는 도대체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 조폭 문화 청산하겠다 하였으면 조폭 문화 청산하라! (STA70905.avi)

12:29 도대체 청와대는 테러범들에 관한 사항을 website나 차단하고 무엇을 더 얻겠다는 것인가? (STA70906.avi)

12:32 막으라고 오랜 세월에 걸쳐 수차 경고한 환란(IMF위기)을 막지 않아 경제난으로 세끼를 못 먹고 살던 사람을 김대중 대통령의 심부름으로 돈 받고 죽이러 다니던 정치 조폭이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자 먹고 살기 위하여 라고 변명하던 유치함에 관하여 말한다. 또한 하루 아침에 본인의 죄목을 친 김일성 친 김정일 반미 좌익에서 반 김정일 친미 극우라 바꾸며 죽이려 하였던, 어찌하거나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고 떠들던 김대중 대통령을 위하여 본인을 죽이려던 자가 말한 것처럼, 자들의 현란한 변신에 관하여 말하였다.

12:34 청와대 앞에서 경보 하면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 전 외국인도 지나갔었다.) (STA70910.avi)

12:50 (오늘은 다른 때처럼 본인에게 폭력을 야기하기 위하여 악질적인 행위를 하는 자가 없다.)

12:56 테러 사건을 즉각 처리할 것을 촉구한 후 본인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다시 올 것이라 말을 남기고 오늘의 시위를 마친다.

12:57 삼청동 파출소 쪽으로 가기 위하여 팔판동 사거리 쪽 길을 이용하려니 기다려 달라며 무전기로 어디엔가 연락을 한다. 다가온 자는 다름아닌 본인에게 청와대 앞에 도착하였을 때 다가왔다 사라진 자이다. 통로로 갈수 없다 한다. 본인이 목소리를 높여 갈수 없다 한다. 이자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이제는 높여서 갈수가 없다며 떠든다. 본인에게 시비를 건 이유가 목소리를 높여 이런 핑계를 만들기 위하여서 인가? 지난번 침묵시위 할 때 삼청파출소 쪽에서 본인에게 다른 나라 정보부는 더하다 떠들던 날 청와대 심부름꾼들이 폭력배들처럼 행동을 하였다.

침묵 시위할 때 왜 그들이 막았는지를 물었다. 소리 없이 침묵시위 할 때 그들이 폭력배들처럼 행동을 하며 본인의 통행을 왜 가로막았는지를 물으니 이자는 웃고 만다. (침묵 시위할 때 시비 걸던 노무현 대통령의 심부름꾼들이다.)

본인이 목소리를 높인 것을 문제 삼기에 고함도 안 지르는 사람을 고함지르게 만들고 삼청 파출소로 끌고 갔느냐고 하였다. 무슨 이유로 그런 폭력배 같은 행태를 보였는가를 질문하였다. 여경 앞에서 지저분하게 굴던 자의 행동을 말하자 있지도 않은 일을 이라 말한다. 이분 거짓말 한다 하자 웃으며 모면하려 한다.

이자의 무전기에서는 본인 이름이 흘러 나온다.

이런 자들의 반응은 뻔한 것이다.  시비 걸고 목소리 높여지게 한 자들이 누구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심부름꾼들 아닌가? 사람 죽이러 해외에게까지 살수 없이 많은 정치 탄압을 목적으로 한 심부름꾼들을 보낸 청와대가 자신들이 죽이려 한 사람의 이름도 모른다 거짓말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야 하는 순간이었다.

12:59 청와대 앞 여경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심부름꾼에게 당한 일을 말하자 있지도 않은 일이라 거짓말한다.

13:00 삼청 파출소 쪽으로 가는 것도 두려운 가? 지나가고 안 지나가고는 본인을 위협하고 그들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짓거리 인 것이다.

13:01 더러운 말장난을 한다. (당할만하니까 힘없으니까 당한 것 아닌가! 이런 자들에게.)

13:03 언제까지 노무현 대통령은 조폭을 바람직한 공무원으로 보호할 것인가?

13:04 본인을 밀지 말라 끌지 말라 하였다.

13:05 한선생이라 한다. 내 이름 누구 한데서 브리핑 받은 것인가? "그걸 뭐 또 알려고 그래" 정치 폭력을 당연시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하여 말을 하는 자가 빈정거린다. (STA70920.avi)

13:06 밀라고 명령을 한다. 막 민다. 웃으며 미는 자들. 이름을 묻던 청와대가 한선생이라고 애틀랜타까지 외교관으로 행세하는 자를 보낸 살인 집단. 그리고도 이름도 모른 다던.

13:08 이자가 가까이 다가오길래 거리 유지하라 하였다.

13:09 노무현 대통령 애틀랜타까지 본인을  해하기 위하여 따라온 자들의 이름이 무엇인가? 사람 죽이려 할 때마다 도와주겠다던 청와대 사람 도와주겠다고 죽이겠다고 애틀랜타까지 사람 보낸 청와대.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 외교통상부 이름으로 본인에게 접근한 자의 이름이 무엇인가? (STA70928.avi) 부르셀에서 도와주겠다고 말하며 죽이려던 청와대의 심부름꾼들이 조지아주의 한적한 여관에까지 찾아와서 도와주겠다고 말하며 기회를 노린 청와대가 이름이 무엇이고 무슨 이유로 청와대 앞에 왔냐고 말한 것은 테러를 철저히 은폐하겠다는 것이었다. 도와주는 것이 죽여 없애는 것인 대통령의 정치.

13:11 "또 온다." 말을 남기고

13:12 사람 죽이러 다니는 세균까지 살인 음모에 동원하는 자들을 바람직한 공무원이라 보호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청와대를 뒤로 하고. 화학 테러가 당연한 노무현 대통령

13:29 경복궁 역.

교묘한 방법으로 본인의 이름을 알며 당할만하니까 당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국 시민에 대한 마약 사용, 세균 테러, 수차의 납치 암살시도 특히 목사부부가 직접 참여한 교회에서의 납치살해시도에 평화적 시위하는 테러 피혜자에게 화학테러 하며 당할만하니까 당한 것이라고 말을 하며 청와대의 테러 행위를 변명한다.

사람 죽이고 탄압하고 당연시하던 정치인들 역사에 수없이 있었다.

책이나 보는 힘없는 시민을 파괴하고 죽이려고 20여 년간 활동하던 청와대가 하는 깊은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말이다.

테러는 당할만하니까 당한 것이다. 테러범과 그의 동조자들에게는

한선생 돌아가라고!

다 알면서 무엇을 위하여 수작하나?

마약까지 사용하며 본인을 정치범으로 포장하여 폐인을 만들려던 배양홍을 장군으로 임명한 청와대의 노무현 대통령이 당할만하니까 당한 것이라 한다.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적 진보적 혁명적 민주주의 인가? 그러하다.

배양홍은 노무현 대통령 하에서 2004년 1월 1일부 육군 장군 진급하였다. 진과장과 활동하던 박교수는 2003년 1월 20일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 문화 여성분과위원회 자문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본인을 파괴하기 위하여 1980년대 말 정치범으로 몰아 마약까지 쓰며 음모하였던 조직의 배양홍과 박교수를 각각 장군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삼은 노무현 대통령도 이들의 전철을 따라가고 싶은가?

노무현 대통령은 그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