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8

98차 어느 나라에서 온 테러범들이 돈 벌려고 한국 시민을 죽이려 하나? |

대한민국 시민을 죽이기 위하여 날뛰던 반기문의 조직원들은 어느 나라 정치 테러범들인가?

대한민국 시민을 살해하려던 이자들은 수개 국의 다양한 국적자들까지 동원하면서 범죄를 자행하였다.

어느 나라 외교관들이며 어느 나라 대통령이기에 대한민국 시민을 죽이려 하였나?

도대체 어느 나라 범죄자들인가? 아랍인에서 중국인까지 다양하게도 동원하더군.

국가 공무원들을 외교관들을 범죄자로 변질시킨 자들은 누구인가? 이들의 최고위 자는!

반기문은 대통령이 그런 일들의 최고 책임자라 하였다. 전라도 사람하고 다니지 말라 떠들던 자들까지도 납치 살인 테러 조직에 고용하고 있던 김대중 반기문 신건 당신들.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씨 이자들과 스스로 인터폴에 가던지.

반기문씨 도대체 당신은 어느 나라 시민이기에 한국 시민인 본인을 죽이려 하였나?

돈 몇 전이나 직장 등의 보상이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당신의 무한한 범죄자들. 그리고도 세계 평화와 인권을 말하나?

아랍인이라고 본인 앞에 내세운 자와 중국인이라고 본인 앞에 내세운 자들은 과연 당신에게서 얼마를 받고 그런 살인 음모나 세균 테러에 참여 하였나?

무슨 이유로 당신은 그자들의 국적까지 인종까지 본인에게 상세히 알게 하였나? -본인이 죽어 없어지리라 생각하여서? -

PS1: 외교통상부 정문 본인이 청산 요구를 하던 중 – 본인 등뒤에 바로 다가선 자를 우연히 확인 할수 있었다. 이들은 다가서 다양한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과격해지기도 하는 등 감정 조작을 하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 만일에 대비하기 위하여 여럿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약물 흡입에 실패하더라도 이들은 항상 성공하는 것이다. 등뒤로 다가서는 것만도 이들에게는 위협이 성공하는 것이니까. 즐기는 자들. – 이들의 성공여부는 본인이 얼마나 약물에 영향을 받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 본인이 한나라당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한나라당을 연락할 당시 근처 모 미용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대기하고 있었는지 상시 그 장소에 배치 되어있던 것인지 본인을 알아보고 본인에게 약물을 (Psychotropic substances)머리를 적시는 분무기에 담아 사용하였다. 그리고 간첩들이 사용하는 그런 질문과 말장난을 하였다. 물론 본인은 이들의 약물에 노출되어있었다. 한나라당에 도움을 청하러 가는 길도 매우 위험한 길이였던 것이다. 그 약물은 고문을 하는 약물은 아니었다.- 본인은 오늘 약물에서 정신이 벗어남을 느낄 수 있었다. 악의 청산을 요구하는 자들이다. 자신들이 스스로 할 수는 없기에.

PS2: 청와대 앞 길 - 본인 가방이 열렸다고 수차 본인을 위협하던 자가 말을 한다. 어제 본인 가방을 몰래 뒤진 자들이 있었다. 자주 그런 것처럼 여자들을 가리게로 이용하고. 본인이 서울에 돌아온 직후 이자들은 모두 집을 비운 사이 본인 방을 뒤지고 흔적까지 남겨 두었었다. 문제는 당시 테러 조직원의 명함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자는 앤트워프에서 본인을 납치 하려던 당시 나타난 조직원들 중 한 명이다. 당시 본인 주변에서 서성이며 전염이 다시 나타나 본인에게 접근할 때까지 본인 주변에서 관찰된 자다. 물론 이자 외에도 있었으나 이자가 본인에게 명함을 건 낸 유일한 자다. -일반적으로 기자들은 테러 사건을 파해친다.-

오늘 정보부 직원의 주제는 정치인 박근혜 가 아니고 다양한 먹거리 이다. 중국인들의 음식문화를 꺼내드는 수작이 전에 벨기에에서 수작떨던 전염의 동료와 하나 다름없다. 아프리카 박물관 공원에서 말이다.

오후 3시 20분경 어느 신용 카드 - 만들라고 – 전화 걸어온 직원에게 만들지 말라고 요구하였다. S. L.